그립고 그리운 사랑

[방송용] 서목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