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라고 누가 말했던거야
나는 이제부터인데 예~
자꾸만 벽을 만들어가는 너를
난 도무지 이해할수가없어 답답해
이젠 더는 너를 항상
아쉬움으로 남겨두고싶진않아
자꾸만 다음이라고 하는 너를
난 더이상 이해하진않겠어
외로웠었던 어제의 나를 오
너와 함께라면 잊을수있어
아름다운 너와함께면 모든게 완전한걸
토요일밤 이대로 떠나지마
나의 곁에 함께 있어줘
토요일밤 나의 손을 놓지마
별이 아침으로 사라져갈때까지
우리둘은 이순간에 함께있잖아
그것으로 충분한데
자꾸만 두번씩 생각하는 너를
젊은날은 기다려주지않아
외로웠었던 어제의 나를 오
너와 함께라면 잊을수있어
아름다운 너와함께면 모든게 완전한걸
토요일밤 이대로 떠나지마
나의 곁에 함께 있어줘
토요일밤 나의 손을 놓지마
별이 아침으로 사라져갈때까지
토요일밤 이대로 떠나지마
나의 곁에 함께 있어줘
토요일밤 나의 손을 놓지마
별이 아침으로 사라져갈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