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짧은 시간
또 흘러가
어느새 내 모습도
변해갔지~~
이렇게 세상은
그냥 두지 않아
사람을
달라지게~해
한번쯤 잊고산건
없었는지
한때는 소중했던
옛친구들~~
바쁘단 이유로
너무 변해가지
무엇을
얻기위해
나의 주머니 가득찬
여유와 만족
무엇도 두려울게
없는듯 해
하지만 그 모든건
행복을 주지 않아
날
지워가는거야
모두 돌아가
그때에 나로
나를 사랑했던
그 자리로
오 다시 돌아봐
나는 누군지
가면속
내 모습을~~
언제나 웃음으로
대신했지
모든걸 다 가진듯한
얼굴로~~
없어도 있는척
지는건 싫었지
자존심
그 하나로
나의 주머니 가득찬
여유와 만족
무엇도 두려울게
없는듯 해
하지만 그 모든건
행복을 주지 않아
날
지워가는거야
모두 돌아가
그때의 나로
나를 사랑했던
그 자리로
오 다시 돌아봐
나는 누군지
가면속
내 모습을~~
모두 돌아가
그때의 나로
나를 사랑했던
그 자리로
오 다시 돌아봐
나는 누군지
가면속
내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