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차가와 보이는
너를 본건
긴 밤을 지난
이른 아침~
나의 몸을
다 적실만큼의 눈물을
나에게
남겨주었지
싸늘해진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갈증으로 남은
시간들~이~~~~~
나의 빈 여백을
다 메울만큼
눈물을~~~
떨구고 있었어~
얼굴이 델것같은
뜨거운 눈물과
너를 바꿀수~ 있다면~~
워~~~~
나의 여림을 보~인데도~
너를 안을수~ 있다면
여러날을 아무 생각없이
웃어야 했어
매일 아침을 맞을때마다
너의 얼굴이
기억해줘
너를 바라는
내가 있다는 걸~
다시 널
볼 수 있을 때까지
이렇게~ 나 살고 싶어
얼굴이 델것 같은
뜨거운 눈물과
너를 바꿀 수~ 있다면~~
워~~~~
나의 여림을 보~인데도~
너를 안을 수~ 있다면
여러날을 아무 생각없이
웃어야 했어
매일 아침을 맞을때마다
너의 얼굴이
기억해줘
너를 바라는
내가 있다는 걸~
다시 널
볼 수 있을 때까지
이렇게~ 아~
이제 내게 남은 시간은
눈물로도 견줄 수 없는~
그저 그 곳으로
가는 길이
험하지 않았으면
이제 내게 남은 시간은
눈물로도 견줄 수 없는~
그저 그 곳으로
가는 길이
험하지 않았으면
이제 내게 남은 시간은
눈물로도
견줄 수 없는~
그저 그 곳으로
가는 길이
험하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