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Hey!!

BMK
작사 : 모펫
작곡 : Sunng
Hey yo B M K
그리고 Mopbat
우리가 말하는
위대한 사랑
이제 시작할테니
모두 listen
인생이라는 뎃생에
형태가 엇나갔을때
아무도 나를 비춰주지
않음에 좌절했었지
하지만 나만을 밝혀주는
절대 빛이 있으니
어머니 그 그림자가
드리워지리라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이젠 널 위해 기도해
내 나이 18세에
내 이기적인 마음을
고집할때에
내 친구놈들과
소주 한 잔에
국수 한 그릇을 말아
A G C 들을
빨아먹던 재미에
더렵혀져버린 내 영혼을
얼룩진
저 진로의 타락 yo
어떤 놈이든 fight out
고개만 쳐들면 밟아
하지만 그 길로 달려온
형사나리에
날 위에 날 위해
달려온 엄마는
눈물로 고개를 숙였고
(고개를 숙일때)
엄마의 지갑을
(바로 그때)
그렇게 돈을 훔쳐
흥청 망청 자신을 망쳐
쾌락에 빠져
하루 하루를 보냈어
며칠도 버티지 못해
텅빈 내 주머니
채우기 위해
뭐든지 해야만 했어
돈만 된다면
모두 때로는
술에 취해서
코묻은 돈도 취했어
그렇게 번 돈 몇푼이
내겐 너무도 귀했어
하지만 맥이 없는 내겐
모두 의미가 없어
그러면서 사랑의
그리움은 점점 더 커져
언젠가 그렇게
뜨거웠던 너의 정열도
사라지고 나면
남는 건
한숨섞인 원망뿐인 걸
넌 모를뿐인걸
생각없이 막 살았지
술에 취해 사고를 쳤지
한 여자를 알게 되고
내게 사랑은 시작되고
우리의 보금자리
냄새나는 화양리 쪽방
어리고 없이 산다해도
누구보다 행복했지
그러던 어느날 네가
어렵게 꺼낸단 말이
어리고 가난한 내가
아빠가 될거란 말에
나의 대답은 지워
하지만 그녀는 싫어
나 상상안돼 자신없어
나하나조차 힘에 부쳐
오늘 내가 서있는 곳은
인생의 낭떠러지
난 오로지 나 하나밖에
없다고 믿었었지
삶의 끝에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
(Don't worry
dear my boy)
철없던 시절에 한
모든 일이 하나 둘
후회돼 이제
갈 곳이 없어 하나도
나 이제 돌아가
쉬고 싶지만
다시 시간을 돌리기엔
너무도 늦은 것 같아
더 이상 힘들어
하지는 마
난 매일 널 기다려
I'll be there for you
난 기도해 내 품안에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웃어봐
모든 짐을 내게 맡겨봐
해맑았던 너의 미소를
다시 한번
볼 수 있도록
매일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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