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을
느끼지 못할 만큼
그저 한결 같았던
내 작은 그녀가 ye
겨울처럼 차가운 인사만
남긴 채 날 떠났네
눈물을 보이며 다가가
그대 손을 잡은 난
다시 애원했지만
그댄 잊어달라며 떠났네
Oh ye ye ye
it's all right
사랑한 만큼
그대 힘이 들겠지
It's all good
눈물을 참아
목이 메어가고
it's all right
떨리는 손은
술병을 놓지 못하고
못하고
oh yeah
다시 한 번
그댈 볼 수 있다면
날 포기하면서
그댈 웃게 할게요 ye
두 번 다시 그대
외롭게 하지 않아
Oh ye oh ye oh ye
그대의 넓은 가슴과
날 보던 눈빛과
다정한 웃음을
난 사랑했으니 행복해
행복해
Oh ye ye ye
it's all right
사랑한 만큼
그대 힘이 들겠지
It's all good
눈물을 참아
목이 메어가고
it's all right
떨리는 손은
술병을 놓지 못하고
못하고 oh yeah
yo B. O double B. Y
I'm thirty something
years old
I've been there
don't even try
난 애초에서부터
성격의 차이 때문에
마음을 먹었잖아
where's that pride
난 돌처럼 까딱없으나
so go outside snatch
A pretty butter file
and your fine man
그만해 안 어울려
바로 그 자체가
언제나 부딪히는
시련일 뿐야
혹시나 그대 하루하루를
밥을 굶진 않을까
또 술에 젖을까
오 나의 하루하루는
그댈 잊어가는 것
그 슬픔만이 가득 차
가득 차
it's all right
사랑한 만큼
그대 힘이 들겠지
It's all good
눈물을 참아
목이 메어가고
it's all right
떨리는 손은
술병을 놓지 못하고
못하고
oh yeah
사랑한 만큼
그대 힘이 들겠지
눈물을 참아
목이 메어가고
떨리는 손은
술병을 놓지 못하고
못하고
o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