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