めまぐるしい日日 追われて迷っても
[메마구루시이 히비 오와레테 마요-ㅅ테모]
어지러운 날들 쫓겨져서 방황해도
移る季節に 流されたくない
[우츠루 키세츠니 나가사레 타쿠나이]
변하는 계절에 흘려지고 싶지않아
だれもいない夜明の步道で
[다레모 이나이 요아케노 보ㄷ-ㅗ데]
아무도 없는 새벽의 보도에서
あふれる話に夢中になってた
[아후레루 하나시니 무ㅊ-ㅠ니 나-ㅅ테타]
넘치는 이야기에 꿈꾸는것 같았지
瞬間(とき)が止まるよう ただ願った
[토키가 토마루요우 타다 네가-ㅅ타]
시간이 멈추길 단지 바랬었어
素顔で笑っていたい 喜ぶ君を見てたい
[스가오데 와라-ㅅ테이타이 요로코부 키미오 미테타이]
있는그대로의 얼굴로 웃고싶어 기뻐하는 너를 보고싶어
心に噓つかなきゃいけない時代(とき)だから
[코코로니 우소츠카나ㅋ-ㅑ이케나이 토키다카라]
마음에 거짓말않고 갈수없는 시대니까
思い通りに生きることは 難しいけど
[오모이 토오리니 이키루 코토와 무즈카시이케도]
생각하는대로 살아가는건 어렵지만
君だけは悲しみから守るよ
[키미다케와 카나시미카라 마모루요]
너만큼은 슬픔으로부터 지켜줄께
そんなに急いで 何を探してるの?
[소-ㄴ나니 이소이데 나니오 사라시테루노?]
그렇게 서둘러서 무엇을 찾고있어?
窓に映る自分もくすんでた
[마도니 우츠루 지부-ㄴ모 쿠스-ㄴ데타]
창문에 비치는 자신도 생기없어
氣づかぬまに君を傷つけて
[키즈카누마니 키미오 키즈츠케테]
깨닫지못한새 너를 상처입히고
仕事を言い譯にしてた
[시고토오 이이와케니 시테타]
일을 핑계로 하고있었지
大事なものは 近くにあるはずなのに…
[다이지나 모노와 치카쿠니 아루하즈나노니…]
소중한것은 근처에 있는게 아닌데…
素顔で笑っていたい ぬくもり感じてたい
[스가오데 와라-ㅅ테이타이 누쿠모리 카-ㄴ지테타이]
있는그대로의 얼굴로 웃고싶어 체온을 느끼고싶어
今はまだ 居場所が見つからないけれど
[이마와 마다 이바쇼가 미츠카라나이 케레도]
지금은 아직 있을곳을 찾지 못했지만
ゆっくりでもいいさ もう何も迷わないで
[유-ㅅ쿠리데모 이이사 모우 나니모 마요와나이데]
천천히라도 좋아 이제 무엇도 헤메지말아줘
步きだそう ありのままのふたりで
[아루키다소우 아리노마마노 후타리데]
걸어가자 있는그대로의 두사람으로
素顔で笑っていたい 喜ぶ君を見てたい
[스가오데 와라-ㅅ테이타이 요로코부 키미오 미테타이]
있는그대로의 얼굴로 웃고싶어 기뻐하는 너를 보고싶어
心に噓つかなきゃいけない時代(とき)だから
[코코로니 우소츠카나ㅋ-ㅑ이케나이 토키다카라]
마음에 거짓말않고 갈수없는 시대니까
思い通りに生きることは 難しいけど
[오모이 토오리니 이키루 코토와 무즈카시이케도]
생각하는대로 살아가는건 어렵지만
君だけは悲しみから守るよ
[키미다케와 카나시미카라 마모루요]
너만큼은 슬픔으로부터 지켜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