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린 오후엔 너를 만나던
작은 까페에 앉아서 너를 추억하곤해
향 좋은 커피를 꼭두잔 시켜서 마치 너함께인 것처럼 얘길 나누지...
알아 이런내모습이 너를 힘들게 한다는걸 그냥 쉽지 않아 니가없인 모든것이 낮설뿐야
넌 안녕돌아서면 되지만 남겨진 나혼자 감당하기엔 니 사랑너무 깊은거야,,,,
또 누굴사랑할순 있지만 세상이 하나듯 너도 내 사랑도 너 뿐ㅇ1야.
돌아올 니생일 난기억 해쥴께,,니가 죻아하던 꽃으로 선물할거야...
혼자 촛불을 켜다가 너의 미소를 떠올리면 울고 말겠지만 혼자서도 내사랑은 끝이없어...
넌 안녕 돌아서면 되지만 남겨진 나혼자 감당하기엔 니사랑 너무 깊은거야
또 누굴사랑할순 있지만 세상이 하나듯 너도 하나야 내사랑도 너뿐이야...
제발떠나가지마 나를 혼자두지마 겨우 이거였니 우리사랑이 돌아와 내게...
하루만 더 날 너의 곁에 머물게 해줘 모든게 변해도 나는 언제나 내 사랑은 너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