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らゆら舞(ま)う この暖(あたた)かい日(ひ)は あなたと出逢(であ)った日のように
(유라유라 마우 코노 아따따까이 히와 아나따또 데앋따 히노 요-니)
하늘 하늘 춤을 춰. 이런 따뜻한 날은 .당신과 만났던 날 처럼
ゆらゆら… 思(おも)い出(で)を届(とど)ける
(유라유라… 오모이데오 토도께루)
하늘 하늘… 추억을 보내요
きっときっと来年(らいねん)もその先(さき)も ここで待(ま)ち合(あ)わせしてるわ
(킫또 킫또 라이넨모 소노 사끼모 코꼬데 마찌아와세시떼루와)
분명 분명 내년도 그 앞도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きっときっと… あたしを届(とど)ける
(킫또 킫또 … 아따시오 토도께루)
분명 분명 … 나를 전해요
小(ちい)さな体(からだ)で ギリギリまで背伸(せの)びして
(치이사나 카라다데 기리기리마데 세노비시떼)
작은 몸으로 빠뜻할때 까지 발 돋음 해서
あなたのほほに 優(やさ)しくKISSをする
(아나따노 호호니 야사시꾸 KISS오 스루)
당신의 뺨에 부드럽게 KISS를 해요
どれほど 愛(いと)しいと思(おも)ったんだろう
(도레호도 이또시이또 오몯딴다로-)
얼마나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거죠
涙(なみだ)が出(で)るくらい 大切(たいせつ)に想(おも)いつづけてる
(나미다가 데루 쿠라이 타이세쯔니 오모이 츠즈께떼루)
눈물이 나올 정도로 소중히 생각 하고 있어요
どれほど また逢(あ)えると思(おも)ったんだろう
(도레호도 마따 아에루또 오몯딴다로-)
얼마만큼 다시 만날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桃(もも)ノ花(はな)ビラ 手(て)のひらから こぼれるたび あなたを感(かん)じるの
(모모노 하나비라 테오 히라까라 코보레루따비 아나따오 칸지루노)
복숭아 꽃잎이 손바닥에서 흘러 넘칠때 당신을 느껴요
ゆらゆら舞(ま)う 青(あお)い空(そら)うめつくすほど 桜色(さくらいろ)でいっぱい
(유라유라 마우 아오이 소라 우메쯔꾸스호도 사구라이로데 입빠이)
하늘 하늘 춤을 춰. 푸른 하늘을 다 메울 정도로 벗꽃색으로 가득
ゆらゆら… 早(はや)く逢(あ)いたいよ
(유라유라… 하야꾸 아이따이요)
하늘 하늘… 빨리 만나고 싶어요
ずっとずっと…来年(らいねん)もその先(さき)も ここで待(ま)ちぼうけしてるわ
(즏또 즏또… 라이넨모 소노 사끼모 코꼬데 마찌보우께시떼루와)
계속 계속 … 내년도 그 앞도 여기에서 기다림에 지쳐 있어요
ずっとずっと… あなたに逢(あ)いたい
(즏또 즏또 … 아나따니 아이따이)
계속 계속…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ぎゅっと抱(た)きしめて「小(ちい)さいな、お前(まえ)」って
(귣또 타끼시메떼 치이사이나, 오마엗떼)
꼭 끌어 안고서 「너, 작구나 」라고
あなたが大(おお)きいんでしょ? もうちょっとこのまま…。
(아나따가 오-끼인데쇼? 모-쫃또 코노 마마…)
당신이 큰 거겠죠? 조금만 더 이대로…
どれほど 愛(あい)しいと思(おも)ったんだろう
(도레호도 아이시이또 오몯딴 다로-)
얼마나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거죠
涙(なみだ)がでるくらい 本当(ほんとう)はそばにいたいの
(나미다가 데루 쿠라이 혼또-와 소바니 이따이노)
눈물이 나올 정도로 정말은 옆에 있고 싶어요
どれほど 大人(おとな)になりたいと思(おも) ったんだろう
(도레호도 오또나니 나리따이또 오몯딴 다로-)
얼마만큼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죠
桃(もも)ノ花(はな)ビラ あなたがくれるたび 胸(むね)がキュンとなるよ
(모모노 하나비라 아나다가 쿠레루 타비 무네가 큔또 나루요)
복숭아 꽃잎을 당신이 줄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
今(いま)そばにいるコトが 嬉(うれ)しいから
(이마 소바니 이루 코또가 우레시이까라)
지금 옆에 잇는 것이 기쁘니까
今(いま)ここにいる時間(じかん)を 大切(たいせつ)にしたいから
(이마 코고니 이루 지칸오 타이세쯔니 시따이까라)
지금 여기에 있는 시간을 소중하게 하고 싶으니까
手(て)を離(はな)す時(とき)も笑顔(えがお)だよ
(테오 하나스 토끼모 에가오다요)
손을 떨어뜨릴때도 웃는 얼굴이예요
精一杯(せいいっぱい)の笑顔(えがお)でいるよ
(세-입빠이노 에가오데 이루요)
최대한의 웃는 얼굴로 있어요
どれほど 愛(いと)しいと思(おも)ったんだろう
(도레호도 이또시이또 오몯딴다로-)
얼마나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거죠
涙(なみだ)が出(で)るくらい 大切(たいせつ)に想(おも)いつづけてる
(나미다가 데루 쿠라이 타이세쯔니 오모이 츠즈께떼루)
눈물이 나올 정도로 소중히 생각 하고 있어요
どれほど また逢(あ)えると思(おも)ったんだろう
(도레호도 마따 아에루또 오몯딴다로-)
얼마만큼 다시 만날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桃(もも)ノ花(はな)ビラ 手(て)のひらから こぼれるたび あなたを感(かん)じるの
(모모노 하나비라 테오 히라가라 코보레루따비 아나따오 칸지루노)
복숭아 꽃잎이 손바닥에서 흘러 넘칠때 당신을 느껴요
출처-JP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