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rtex

신화
앨범 : 3집
작사 : 박재삼
작곡 : 방성준


비수같이 꽂혀버린 말들에
시커멓게 멍들어버린 나의 가슴에
나는 일생을 살고싶어 또 웃고싶어
내 가슴속에 맺힌 내 상처가 깊어
그대로 멈춰 자꾸만 분노가 넘쳐
그대가 져버린 삭막한 사막에 그대로 묻혀
진실은 없어 나의 눈물따윈 모두 감추겠어
네가 숨겨버린 날카로운
비수같은 발톱이 내 맘속의
피고지던 사랑까지 할퀴어갔어

이제와 떠나간 너만의 곁에
머물 수 있다고 믿어왔던 나였잖아
그렇게 너 쉽게 떠나간다면
나에겐 아픈 상처 줄 수 있단 걸

이렇게 너를 불러보다 지쳐 돌아서는 나
이젠 다신 바라볼 순 없어
너의 차가운 눈빛도 떠나버려 na-

지금껏 나만의 곁에서 보냈던
수많은 시간과 그 많은 기억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까맣게 지우란
너의 말 믿을수 없어
이제는 더 이상 아무런 느낌이
남아있지가 않나 그대의 생각 난 모르겠어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너에게
내 곁을 떠나지 말라는 말조차
할퀴고 지나간 태풍의 눈처럼
그렇게 조금씩 무뎌져버렸지
거짓과 교만이 가득찬 세상에
너 또한 가면이었니
믿을 수 없어 난 모르겠어

Let the S.M.-joint be the click
Bad boys na na hit the verse.
Rip Mr.broken nigga
The sort a swat a cross the
jerk on the vain so maintain
if you figure the field nigga
Set comin' throught ready to
get wrecked Mission flippin' leaqin'
on a dogacide de creepin'
on your homecide

모르겠어 소용돌이 치는 곳에 추락했어
숨막히는 빈틈없는 도시
내 몸속에 흐르는 침묵속에
말라버린 사랑이란 거기 없어(없어)

I wanna 이제껏 나만의 곁에
남아있겠다고 다짐했던 너였잖아
하지만 넌 잘 알고 있었지
이러게 쉽게 떠나갈 수 있단 걸-

이렇게 너를 불러보다 지쳐 돌아서는 나
이젠 다신 바라볼 순 없어
너의 차가운 눈빛도 떠나버려 na-

지금껏 너만의 곁에서 보냈던
수많은 시간과 그 많은 기억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까맟게 지우란
너의 말 믿을 수 없어
이제는 더 이상 아무런 느낌이
남아있지가 않니
그대의 생각 난 모르겠어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너에게
내곁을 떠나지 말라는 말조차
할퀴고 지나간 태풍의 눈처럼
그렇게 조금씩 무뎌져 버렸지
거짓과 교만이 가득찬 세상에
너 또한 가면이었니
믿을 수 없어 난 모르겠어

Let the S.M.-joint be the click
Bad boys na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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