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my friend 내개 너무 소중했었던
너에게 편지를 써도 다다를 수 없는 그곳에 있는너...
처음에 우리 만날때 , 멀리서 나를 보면서 웃으며 나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지
이제는 너의 모습도 영원히 볼수 없겠지만
예전에 우리가 말을하며 웃던때가 왜 이리도 그리운건지...
어두운 하늘 아래 살아서인지, 나 태어난 그 곳조차 몰라서인지
아무것도 알 수 없는 네가 준 세상
어두운 이 세상 뜨며, 먼 나라로 떠난 너어게
아무런 소식도 내게 들려오지않아, 나에게 소중한 Oh!my friend
다시는 볼수없는 너에게 쓴 편지, 하늘나라 그곳에도 가는지
네가 다시 이곳에 돌아올수 있다면
다시 네가 나에게 돌아올수 있다면........ Oh! my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