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보잘 것도 없고 아무도 될수 없는 나를
그 토록 소중히 아끼시고 날 너무 사랑하시니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어디에 비교 할 수 있을까
내 모든 것 다 드려놓고 봐도 그 사랑다 말할 수 없죠
내 죄가 너무 짙어 주님앞에 설 수 없는 아임을
그러한 나로 늘 도 용서 하시고 주 내 곁에 항상 계시니
나이제 주님 곁을 두번다시 떠나살지 않아요
주님 뜻을 따라서 살겠어요 주님에 사랑 전하면서.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어디에 비교 할 수 있을까
내 모든 걸 다 드려 놓고 봐도 그 사랑다 말 할 수 없죠
내 죄가 너무 짙어 주님앞에 설 수 없는 나임을
그런 나로 늘 도 용서 하시고 주 내곁에 항상 계시네
나이제 주님 곁을 두번다시 떠나살지 않아요
주님 뜻을 따라서 살겠어요 주님의 사랑 전하면서
지난 세상 욕심 모두 던져 버리고 나 오직 주님 만을 따라서 살리~
나의 생명 다하리 마지막 순간 까지 내 하나님만을 위해 노래해~
내죄가 너무 짙어 주님 앞에 설 수 없는 나임을 그러한 나로 늘 도 용서 하시고
주 내곁에 항상 계시네
나 이제 주님 곁을 두번다시 떠나 살지 않아요
주님 뜻을 따라서 살겠어요
주님의 사랑 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