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GLAY
Written, Composed by JIRO
いつだって變わんないって知ってたんだろ?
(이쯔닷떼 카완나잇떼 싯떼탄다로)
언제나 변하지 않는 거라고 알고 있었겠지?
感情的にブッ壞れてったって
(칸죠오테키니 붓 코와레뗏탓떼)
감정적으로 풀썩 무너졌다고
~~~~⑴
キミのサボタ-ジュ- この先何が見えてたんだ
(키미노 사보타쥬 코노사키 나니가 미에떼탄다)
너의 반란(sabotage), 이 전에 무엇이 보였었니
~~~~~~~~~~~~~⑵
ボクに話を聞かせてくれないか
(보크니 하나시오 키카세테 쿠레나이까)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지 않겠니
シャレになんない なまり色の街で
(샤레니난나이 나마리이로노 마치데)
화려해지지 않는 납빛을 띤 거리에서
沈む太陽と一緖にひとり悲しむのは
(시즈무타이요오또 잇쇼니 히토리 카나시무노와)
저무는 태양과 함께 홀로 슬퍼하는 건
時を刻む記憶が また不安と孤獨の中で
(토키오키자므 키오크가 마타 후안또코도크노나카데)
시간을 새기는 기억이 또다시 불안과 고독 속에서
殘像だけを積もり續けるから
(잔조-다케오 쯔모리츠즈케루까라)
잔상만을 쌓아갈 뿐이기에
白っぽい世界 キミは閉じこめられて
(시롭뽀이세카이 키미와토지코메라레떼)
새하얀 세상 너는 마음을 꼭 닫아버리고
そんなに大聲出さなくても聞こえてるよ
(손나니오오고에 다사나쿠떼모 키코에테루요)
그렇게 큰 소리 내지 않아도 들린다구
氣まぐれな衝動 それだけで心躍らせてたんだ
(키마구레나 쇼오도 소레다케데 고코로오도라세떼탄다)
변덕스러운 충동 그것만으로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거야
夜が明けるその前に語りかけてくれ
(요루가아케루 소노마에니 카타리카케떼쿠레)
밤이 새기 전에 이야기를 해줘
見上げた その浮かない空に
(미아게타 소노우카나이 소라니)
올려다 본 그 떠오르지 않는 하늘에
聲になんない魂をいつも叫び續け
(코에니난나이 타마시이이오 이쯔모 사케비쯔즈케)
목소리로 낼 수 없는 영혼을, 언제나 계속 소리치며
單純なリズムで はしゃぎまわってまぎらわした
(단쥰-나 리즈무데 하샤기마왓떼 마기라와시타)
단순한 리듬에 기뻐 들뜨며, 마음을 달랬어
~~~~~~⑶
蜃氣褸の中 出口をさまよい求めて
(싱키로노나카 데구치오 사마요이모토메떼)
신기루 속 출구를 더듬어 찾으며
昨日 探してたリングを見つけたんだ
(키노- 사가시테따 링구오 미쯔케탄다)
지난날 찾고 있었던 반지(ring)를 찾았어
今持ってる情熱はキミのおかげさ
(이마못떼루 죠오네쯔와 키미노 오카게사)
지금 가지고 있는 정열은 네 덕분인걸
氣まぐれな衝動 それだけが心躍らせてたんだ
(키마구레나 쇼오도 소레다케가 고코로오도라세떼탄다)
변덕스러운 충동 그것만이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거야
そこにあるリアルと今向き合ってる
(소코니아루 리아루또 이마 무키앗떼루)
거기에있는 리얼과 지금 서로 마주하고 있어
[ 역자 주]
⑴ ブッ: 의태어. ('壞れる:무너지다' 라는 의미에 맞추어 "풀썩" 이라 옮김.)
⑵ サボタ-ジュ- : sabotage. '폭동', '반란' 의 의미.
⑶ 앞 문장에 나오는 '魂を(영혼을)' 가 목적어이나, 문장단위로 해석하여
"마음을" 이라 옮김.
Lyrics Translated into Korean by Se-Eun Kim(a.k.a hezrah)
November 25, 2000.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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