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ight I'm writing for you~그대 생각으로 밤을 새웠죠 이제껏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Yoo Hoo! E-Mail로 보냈죠~받아 봤나요 너무 모자라는 게 부끄러워요 그대 향한 맘을 다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없어 혹시라도 그대가 알 수 없을까봐 Sent from above~You're like an angel 내겐 너무 아름다운 그대~나 사랑해요 약속해줘요~ 내 사랑 허락한다고 Only Woman that I need oh~yeah~ 어제 처음 그댈 위해 내가 좋아하는 맘이 담긴 선물을 샀죠 나의 마음과 너무나도 닮은 그 노랠 그대가 좋아할까요 너무 모자라는게 부끄러워요 어린 아이처럼 난 가슴 가득한 설레임도 있죠 마치 그대에게서 대답이 온 것처럼 난 기다릴 수 가 없어 오늘밤에 그대 꿈에 찾아가서 날 사랑하는지 묻고 싶어 정말 그대 나와 같다면 행복해요 그대여 내게 마음을 열어요~기다릴 힘이 내겐 없어요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Come in my dreams again~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더 이상 바랄것도 없어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