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내 어린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못할 한마디
이세상을 다준다는 매혹적인 예기
내게 꿈을 심어 주었어..
말도 안되 고개 저어도
내안의 나 나를보고 속삭여....
세상을 꿈꾸는자의 것이라고
용기를내 넌할수있어
(신지)
쉴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거야 너와 나 두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거센바람 높은파도가 우릴 앞길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거야!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