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세상

Unknown

항상 그렇게 넌 그자리에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어느날문득 넌 안보이고 내가슴은 떨리고 있어 

서 있을수도 없어 익숙하지 않은 시간들.....
오랜시간 간직해온 너의 사랑으로 가는거야

홀로 술이 취해 잠들어도 니 생각에 눈물흘러
미안해 너만이 내 소중한 기다림이 였어

돌아오는 길이 험난해도 기다릴께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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