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めぼし
우메보시
うめぼし食(た)べたい
우메보시 먹고 싶다
うめぼし食(た)べたい僕(ぼく)は
우메보시 먹고 싶다 나는
今(いま)すぐ君(きみ)に會(あ)いたい
지금 바로 그대와 만나고 싶다
とても寂(さび)しい
엄청 적막하다
とても寂(さび)しい僕(ぼく)は
엄청 적막하다 나는
今(いま)すぐ君(きみ)に會(あ)いたい
지금 바로 그대와 만나고 싶다
値札(ねふだ)のついた心(こころ) ワクからはみ出(だ)せない
가격표가 붙은 마음 틀로부터 가득차 비져나올 수 없어
星占(ほしうらな)いですべて片付(かたつ)けたい
별점으로 모두 정리하고 싶어
知(し)らない間(あいだ)に僕(ぼく)も惡者(わるもの)になってた
모르는 사이에 나도 악인이 되어 있네
優(やさ)しい言葉(ことば)だけじゃ物足(ものた)りない
상냥한 말 만으로는 무언가 모자라지
うめぼし食(た)べたい
우메보시 먹고 싶다
うめぼし食(た)べたい僕(ぼく)は
우메보시 먹고 싶다 나는
今(いま)すぐ君(きみ)に會(あ)いたい
지금 바로 그대와 만나고 싶다
穴(あな)のあいた長靴(ながぐつ)で水溜(みずた)まり踏(ふ)ん付(つ)けて
구멍난 장화로 웅덩이 밟아 흔적 남기고
淚(なみだ)が出(で)るほど笑(わら)いころげたい
눈물이 날 정도로 웃으며 뒹굴고 싶어
知(し)らない間(あいだ)に僕(ぼく)も惡者(わるもの)になってた
모르는 사이에 나도 악인이 되어 있네
優(やさ)しい言葉(ことば)だけじゃ物足(ものた)りない
상냥한 말 만으로는 무언가 모자라지
うめぼし食(た)べたい
우메보시 먹고 싶다
うめぼし食(た)べたい僕(ぼく)は
우메보시 먹고 싶다 나는
今(いま)すぐ君(きみ)に會(あ)いたい
지금 바로 그대와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