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이승철,우순실

하나

이승철,우순실

나는 믿고 있었죠 동화같은 사랑을 햇살처럼 다가온
그대는 내겐 꿈을 꾸었죠 많은 것을 원치 않았어 그저

곁에 있다면 갖으려만 했던 내 욕심은 언제나 많곤
했었지 그런 기다림속에 우린 운명처럼 만났던거야

세상끝에 남아도 내곁엔 하나 뿐인 너 나는 그려 왔어요
그대 같은 사랑을 꿈을 꾸고 난 것처럼 낯설지는 않지만

방황하던 나의 영혼은 너를 찾아 헤맸고 그 무엇도 찾지
못한 내게 사랑이란 선물을 주네 그런 기다림 속에 우린

운명처럼 만났던거야 세상끝에 남아도 내 곁엔 하나뿐인
너 아마 우리는 언젠가 만났을거야 이세상 아닌 지나온

날들중에 그런 기다림속에 우린 운명처럼 만났던거야
세상끝에 남아도 내곁엔 하나뿐인 너 내곁엔 하나뿐인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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