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悲しみの淚で 育った大きな木を
(카나시미노 나미다데 소닷타 오-키나 키오)
슬픔의 눈물로 자라난 커다란 나무를
どこまでも のぼってゆけば
(도코마데모 노봇테 유케바)
어디까지라도 올라 간다면
いつか 必ず 月に着くだろう
(이츠카 카나라즈 츠키니 츠쿠다로-)
언젠가 반드시 달에 닿겠지
そこで音樂をきいて 体を動かす
(소코데 온가쿠오 키이테 카라다오 우고카스)
그 곳에서 음악을 들으며 몸을 흔들어
退屈にやられないように
(타이쿠츠니 야라레나이요-니)
지루하게 되지 않도록
注意しながら 時間を過ごす
(츄이시나가라 토키오 스고스)
주의하며 시간을 보내
心を 搖さぶることは ほとんどない
(코코로오 유루사부루 코토와 호톤도나이)
마음을 흔들리게 하는 건 거의 없어
樂しいと思いこませる
(타노시-토 오모이코마세루)
즐겁다면 결심해
夜はどこからともなく
(요루와 도코카라토모 나쿠)
밤은 어디서부터 시작이란 것 없이
ぼくたちを包みこむ
(보쿠타치오 츠즈미 코무)
우리들을 감싸고
君は何をしている
(키미와 나니오 시테이루)
그댄 무얼하고 있어
雨はいつか止むだろう
(아메와 이츠카 야무다로-)
비는 언젠가 멈추겠지
Hey! みんな元氣かい?
(hey! 민나 겡키카이?)
Hey! 모두 잘 지내?
Hey! みんなどうしてる?
(hey! 민나 도-시테루?)
Hey! 모두들 어떻게 지내?
Hey! 心の友達よ
(hey! 코코로노 토모다치요)
Hey! 마음의 친구여!
Hey! みんな元氣かい?
(hey! 민나 겡키카이?)
Hey! 모두 잘 지내?
自分の心もそろそろ疑い始めてる
(지붕노 코코로모 소로소로 우타가이 하지메루)
스스로의 마음도 슬슬 의심하기 시작했어
そうぼちぼちペ-スをおとすべきなのだろう
(소- 보치보치 페-스오 오토스베키나노다로-)
그렇게 조금씩 페이스를 떨어뜨려야 하는걸까
ひとつひとつ かみしめながら ながら族 もうおわり
(히토츠 히토츠 카미시메나가라 나가라조쿠 모- 오와리)
한가지 한가지 느껴가면서 이 것 저 것 하는 건 이제 그만!
季節を感じ 風を感じ 綠を見よう
(키세츠오 간지 카제오 간지 미도리오 미요-)
계절을 느끼고 바람을 느끼며 푸르름을 느끼자
Hey! みんな元氣かい?
(hey! 민나 겡키카이?)
Hey! 모두 잘 지내?
Hey! みんなどうしてる?
(hey! 민나 도-시테루?)
Hey! 모두들 어떻게 지내?
Hey! 心の友達よ
(hey! 코코로노 토모다치요)
Hey! 마음의 친구여!
Hey! みんな元氣かい?
(hey! 민나 겡키카이?)
Hey! 모두 잘 지내?
悲しみの淚で 育った大きな木を
(카나시미노 나미다데 소닷타 오-키나 키오)
슬픔의 눈물로 자라난 커다란 나무를
どこまでも のぼってゆけば
(도코마데모 노봇테 유케바)
어디까지라도 올라 간다면
いつか 必ず 月に着くだろう
(이츠카 카나라즈 츠키니 츠쿠다로-)
언젠가 반드시 달에 닿겠지
そこで音樂をきいて踊ろう
(소코데 온가쿠오 키이테 오도로-)
그 곳에서 음악을 들으며 춤추자
夜はどこからともなく
(요루와 도코카라토모 나쿠)
밤은 어디서부터 시작이란 것 없이
ぼくたちを包みこむ
(보쿠타치오 츠즈미 코무)
우리들을 감싸고
君は何をしている
(키미와 나니오 시테이루)
그댄 무얼하고 있어
この雨はいつか止むのかい?
(코노 아메와 이츠카 토메노카이?)
이 비는 언제 멈출까?
Hey! みんな元氣かい?
(hey! 민나 겡키카이?)
Hey! 모두 잘 지내?
Hey! みんなどうしてる?
(hey! 민나 도-시테루?)
Hey! 모두들 어떻게 지내?
Hey! 心の友達よ
(hey! 코코로노 토모다치요)
Hey! 마음의 친구여!
Hey! みんな元氣かい?
(hey! 민나 겡키카이?)
Hey! 모두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