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나를 쳐다보지마
점점 변해가는 너를 느낄 수 있어
솔직히 말해봐 입있으면 말해
어떤 말이라도 내게 변명을 해봐
한번두번 참아줬어 화도 났지만
이제는모든게 거짓처럼 느껴
*너를 맨처음 만났을때 세상 모든걸 가진 듯
너무나 기뻐서 어쩔줄 모르는 너에게끌렸어
하지만 넌 자꾸 변해가고 날 피하는 것을 느낀건
나의 직감을 무시한 네 실수 더이상 두고볼일 없네
내몸에 손대지마 짜샤~
이제는 끝이라는걸 말해야 돼니
정말 너무 멍청해
이제 나도 유치한 사랑 같은걸 예~
어차피 내게 넌 어울리지가 않아
야 너 내가 싫어진거 맞지 빨리 대답해
됐다 됐어 널 믿고 아후 아까워
야 틀렸다 틀렸다 사랑받긴 틀렸다
기대하지마 이세상에 남자가 어디 너 하나니!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