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자리      남자버져

장나라
작사 : 이승원

널 만나고 난 외로움을 알았어
내겐 관심조차 없다는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수 없어
이대로 널 묻히긴 싫은데

널 만나고 난 눈물을 흘렸어
이미 넌 한 남자의 여자란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수 없어
이대로 널 잊어야 하는게 싫어

우연히라도 난 좋겠어 너와 마주칠수 있게
그렇게 또 한번 널 바라볼수만 있다면
이런 작은 소원조차도 내게 욕심이 된다면
제발 꿈에라도 볼수있게 해줘

난 한번쯤 네게 말걸어 올때
혹시 이런 날 부담스러워 하진 않을까
항상 늘 같은 맘으로 널 사랑하는 나를
언제나 기억해줘 널 기다릴께
널 만나고 난 외로움을 알았어
내겐 관심조차 없다는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수 없어
이대로 널 묻히긴 싫은데

널 만나고 난 눈물을 흘렸어
이미 넌 한 남자의 여자란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수 없어
이대로 널 잊어야 하는게 싫어

우연히라도 난 좋겠어 너와 마주칠수 있게
그렇게 또 한번 널 바라볼수만 있다면
이런 작은 소원조차도 내게 욕심이 된다면
제발 꿈에라도 볼수있게 해줘

난 한번쯤 네게 말걸어 올때
혹시 이런 날 부담스러워 하진 않을까
항상 늘 같은 맘으로 널 사랑하는 나를
언제나 기억해줘 널 기다릴께

우연히라도 난 좋겠어 너와 마주칠수 있게.
그렇게 또 한번 널 바라볼수만 있다면
이런 작은 소원조차도 내게 욕심이 된다면
제발 꿈에라도 볼수있게 해줘

널 만나고 난 눈물을 흘렸어
이미 넌 한 남자의 여자란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수 없어
이대로 널 잊어야 하는게 싫어

언제까지 난 기다릴꺼예요
우연히라도 난 좋겠어 너와 마주칠수 있게.
그렇게 또 한번 널 바라볼수만 있다면
이런 작은 소원조차도 내게 욕심이 된다면
제발 꿈에라도 볼수있게 해줘

널 만나고 난 눈물을 흘렸어
이미 넌 한 남자의 여자란걸 알면서
이대로 널 잊어야 하는게 싫어

언제까지 난 기다릴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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