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래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2절>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래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