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 올거라 난 믿었죠 알았죠
니가 다시 올 거라 모두에게 말했죠
날 바라보며 모두들 안타까워 했지만
나는 알았죠 우리가 이대로 끝나지 않을거란 걸
나는 지금까지 모든 시간을
니가 다시 돌아온가는 생각에
그 누구도 마속에 들여놓을수가 없었어
너는 이해가 안되겠지만은
왜 그랬나고 묻지만은
나는 나는 다른 사람을 생각 할 수가 없었어
창밖을 바라보며 니가 오는 상상을하며
미소짓고 있으면 어느새 또 해가 저물고
잠이 들때마다 내일은 꼭 니가 온다고
내 자신에게 조금만 참으라고 말하며 말하며 잠들곤 했어
나는 지금까지 모든 시간을
니가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에
그 누구도 맘속에 들어놓수가 없었어
너는 이해가 안되겠지만은
왜 그랬냐고 묻지 만은
나는 나는 다른 사람은 생각할 수 가 없었어
약속해줘
이젠 떠나지 않겠다고 다신
나는 지금까지 모든 시간을
니가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에
그누구도 맘속에 들여놓수가 없었어
너는 이해가 안되겠지 만은
왜 그랬냐고 묻지 만은
나는 나는 다른 사람은 생각할 수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