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 - Ah! Ah! Ah! Ah!
별빈 - 나 어제 참 잘한것 같지 (Oh! Oh Yes~)
쥬리 - 그래 네가 느낀대로 나 널 미행했던 거야
아니 너 이럴 수가 있는거야 다른 여자라니--
미소 - 그 며칠사이 바람이라니 너 이럴수있어
샛별 - 너 그러고도 날 속이려고 했지!
같이)) 어리석은 너 어리석은 너 다신 네게 속진않아
날 그런식으로 속이려고 했었니 너 정말 웃겨 난 속지않는
데
미소 - 그렇게도 바라던
샛별 - 우리의 사랑이--
쥬리 - 이대로 속임으로 묻혀져~~ 가는거니 후~~~~~~
지영 - 이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나봐
별빈 - 거짓없는 사랑역시 없는거야~~~~~~ 예~~~~~
같이)) 이대로 뒤돌아서서 떠나 난 더이상 내게 속는
어리석은 내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