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 드릴 말이 있어요 지금껏 날지켜준 당신에게 난
나의 마음을 숨긴채 웃어야 했죠
무너진 내모습 그대 볼까봐... 겉으론 자신있는
모습으로 난 지켜준 당신앞에 웃고 있었죠
때론 실망한적 많았죠 그대도 나처럼 약해질때
한없이 나의 아픔들은 모두 받아줄꺼라 믿었는데
하지만 괜찮아요 이젠 당신께 말할께요
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주지는 못했지만~~~
난 괜찮아 떠나가도 되 나를 눈물 감추며 나 지켜봐줘
그대를 보냈지만 언제나 널 지켜볼게 그대로 나에곁에...
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언제까지 라도...................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게요
한번도 그대상처 감싸 주지는 못했지만
난 괜찮아 떠나가도 되 나를
눈물 감추며 나 지켜봐줘 그대를 보냈지만
언제나 널 지켜볼게 이대로 나의 곁에
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너를 지켜줄게~
떠나가도 되 나를 눈물 감추며 나 지켜봐줘
그대를 원했지만 언제나
널 지켜볼게 이대로 나에 곁에
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언제까지라도
무너진 내 모습 겉으론 자신 잇는 모습으로 난
지켜준 당신앞에 웃고있었죠 ........................
-onix3[L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