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

강태산
술한잔 채워놓고 야망을 드높이고
가시밭 험한길 사나이 인생길 달린다

세상이 별거있나 인생이 별거있나
술한잔 채우고 눈물로 비워내 버린다

또한번 쓰러져도 가슴이 무너져도
저 들판의 야생화처럼 또 피어난다.

자 가자~ 두려움  떨쳐버리고
자 가자~ 덤벼라 나의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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