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난 양말처럼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시계 바늘을 되돌린다고
청춘이 돌아 오겠니
어차피 세월이야 제맘대로
흐르는 줄 알면서 잡지 못하고
막을 수 없는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