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못보면 안달이나 못보면 너라는 사람 보고싶어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죠 무뚝뚝했던 나였었는데
운명처럼 만나고 인연이라 믿게 된 내 앞에 그대가 있어
웃으며 날 보며 다정하게 말하는 세상 제일인 너야
그대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지금 행복합니다 무엇과도
비교가 안되는 행복 바꿀 수 없는 사랑이 내게도 다가와서 미소짓죠
사랑합니다 눈빛만 보아도 우리란걸 알 수 있기에 사랑해요
서로의 자릴 지키며 서로만 바라보기를 약속해
운명처럼 만나고 인연이라 믿게 된 내 앞에 그대가 있어
웃으며 날 보며 다정하게 말하는 세상 제일인 너야
그대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지금 행복합니다 무엇과도
비교가 안되는 행복 바꿀 수 없는 사랑이 내게도 다가와서 미소짓죠
사랑합니다 눈빛만 보아도 우리란걸 알 수 있기에 사랑해요
서로의 자릴 지키며 서로만 바라보기를 약속해
그대 그 품에 안기면 포근한걸요 나에겐 지친 하루가 다 잊혀져
그대도 그런가요 나와 같은 맘이죠 언제까지 내 이름 불러죠
그대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지금 행복합니다 무엇과도
비교가 안되는 행복 바꿀 수 없는 사랑이 있어서
서로의 자릴 지키며 서로만 바라보기를 약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