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못한 말 (Inst.)

한나

따라 불러보아요~ ♪

날마다 울음 참는 게
말 없이 바라 보는 게
태연히 웃음 짓는 게
날 속이는 게 습관이 되어 버렸죠
사랑이 될까 봐
이보다 더 아플까 봐
외면하고 그댈 밀어내 보아도
시간이 갈수록
다짐은 무너지네요 어떡하죠
이미 시작된 서글픈 사랑을
난 어떻게 하죠
수백 번 맘을 접어도
다시 또 커져가는 말
한 번도 하지 못한 말 하고 싶은 말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이 될까 봐
이보다 더 아플까 봐
외면하고 그댈 밀어내 보아도
시간이 갈수록
다짐은 무너지네요 어떡하죠
이미 시작된 서글픈 사랑을
난 어떻게 하죠
눈물만 흘리다
가슴은 녹아내려요 사랑이죠
이렇게 나를 울리는 걸 보면요
사랑인 거죠
날마다 울음 참는 게
말 없이 바라 보는 게
태연히 웃음짓는 게 날 속이는 게
습관이 되어 버린 나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한나 하지못한 말  
최영 하지못한 말  
진선(jin seoN) 말 말 말 (Inst.)  
강대형 차마 하지못한 이야기  
한나 럭셔리  
한나 Luxury  
한나 나의 눈의 기억이  
한나 목걸이  
한나 자꾸 생각나  
한나 뭐가 미안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