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서서우재
처음 만났어요 잠깐 걸을까요
작은 책자 들고 멋진 기와 들고

색깔 있는 벽도 따뜻한 바람도
예쁜 그 연못도 놀라워요 난

너랑 같이 걷고 있으니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나는 왕자 너는 예쁜 공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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