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현

1절
이런저런 사연안고
이런저런 생각에 말못하고 힘이들지만
떨어지는 꽃잎이 언젠가 다시피듯
인생이란 다 그런거야

(이보다 지처버린 날도있어
그렇지만 희망있는 내일있어
슬픔뒤엔 행복
아픔뒤엔 기쁨
누구라도 올수있쟎아
저편너머 말이없는 석양이 내일이면 다시떠올라
아~기다리봐 아~ 기다려봐
밝아오는 새아침을~~ ):반복

2절
이런가슴안고 이래저래 멍이들어
말못하고 애가타지만 떨어지는꽃잎이
언젠가 다시피듯 인생이란 다 그런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