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 ~ 君がいない ~

Janne Da Arc


04. EDEN ~ 君がいない ~
lyrics: yasu
music: yasu
arrangement: yasu, Janne Da Arc, Masao Akashi& Takeyuki Hatano

■ 虹が見える空をめざし  いつも夢だけ追い掛けてた
니지가 미에루 소라오 메자시 이쯔모 유메다께 오이카께떼따
무지개가 보이는 하늘을 향해 항상 꿈만을 뒤쫓아 가고 있었다
■ 君を詩う  僕の聲が  今聞こえますか?
키미오 우따우 보꾸노 코에가 이마 키꼬에마스까
그대를 노래하는 내 목소리가 지금 들리는가?

■ 君がいない夜を越えて  やがてたどり着いたEDENは
키미가 이나이 요루오 코에떼 야가떼 타도리쯔이따 EDEN와
그대가 없는 밤을 보내고 이윽고 고생 끝에 겨우 도착한 에덴은
■ 虹が見える景色なのに  なぜか悲しくて
니지가 미에루 케시끼나노니 나제까 카나시쿠떼
무지개가 보이는 풍경인데도 어쩐지 슬프다
■ そばにいない  過去になった  鳥はもう捕まえられない
소바니 이나이 카꼬니 낫따 토리와 모- 츠까마에라레나이
곁에 없는 과거가 된 새는 이미 움켜 잡을 수 없다
■ もう今さら  空に溶けた君をさがしてみても
모- 이마사라 소라니 토께따 키미오 사가시떼 미떼모
이제와서 하늘로 사라진 그대를 찾아 보아도

■ 見慣れた君のいない部屋  一人が廣く感じる  訪れた冬のせい?
미나레따 키미노 이나이 헤야 히또리가 히로꾸 칸지루 오또즈레따 휴유노 세이
눈익은 그대가 없는 방이 혼자선 넓다고 느낀다  겨울이 찾아온 탓인가?
■ この頃やけに想い出達が  頭をちらついて
코노 고로 야께니 오모이데따찌가 아따마오 치라쯔이떼
요새 몹시 추억들이 머리에 아물거리고
僕はどこか物憂げになって
보꾸와 도꼬까 모노우게니 낫떼
난 어딘가 몸이 나른하고 울적해진다

■ 誘われる樣に  手にしたのは
사소와레루요오니 테니 시따노와
이끌리듯이 손에 든 것은
■ 今はもう窓邊にはいない  君の寫眞がまだ笑いかけてる
이마와 모- 마도베니와 이나이 키미노 샤신가 마다 와라이카께떼루
이제는 이미 창가에는 없다  그대의 사진이 아직 웃음짓고 있다

■ 二人きりの最後の夜  無理に笑ってみせたんだね
후따리끼리노 사이고노 요루 무리니 와랏떼 미세딴다네
둘만의 마지막 밤에  억지로 웃어 보였다
■ 淚聲でつぶやく寢言 「.... 一人にしないで ... 」
나미다고에데 즈부야꾸 네고또 「....히또리니 시나이데...」
울먹이는 소리로 중얼거리는 잠꼬대 「....홀로 두지마...」
■ どこにゆけば  何をすれば  虹のかかる空が見えるの?
도꼬니 유께바 나니오 스레바 니지노 카까루 소라가 미에루노
어디로 가면 무엇을 하면 무지개가 뜬 하늘이 보이는가?
■ だから僕は  そのまぶたに  最後の口づけをした
다까라 보꾸와 소노 마부따니 사이고노 구찌즈께오 시따
그래서 난 그 눈꺼풀에 마지막 입맞춤을 했다

■ 優しく髮をなでる風  頰杖ついたまま  あの頃思い返して
야사시꾸 카미오 나데루 카제 호-즈에 츠이따마마 아노 고로 오모이 카에시떼
부드럽게 머리칼을 어루만지는 바람 턱을 괸 채로 그 시절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
■ 僕から別れを告げた日
보꾸까라 와까레오 츠게따 히
내가 이별을 고한 날
あれから大人になった君が幸せでいるならそれでいい
아레까라 오또나니 낫따 키미가 시아와세데 이루나라 소레데 이이
그날 이후로 어른이 된 그대가 행복하면 그걸로 좋다

■ こんな遠くにまで來てから
콘나 토-꾸니마데 키떼까라
이런 먼데까지 온 후로
■ 氣づいた夢に見た現實は  明りのない夜景みたい  ....君がいないと
키즈이따 유메니 미따 이마와 아까리노나이 야께이미따니 ....키미가 이나이또
정신이 들었다  꿈에서 본 현실은 불빛없는 밤풍경같다 ....그대가 없다면

■ 季節は流れるのに  心だけ立ち止まってる
키세쯔와 나가레루노니 코꼬로다께 타찌도맛떼루
계절은 흘러가는데도 마음만은 멈춰 서 있다
■ 淚を笑顔に變える事ができても
나미다오 에가오니 카에루 코또가 데끼떼모
눈물을 웃음띤 얼굴로 바꿀 수 있어도
■ 君の悲しみを消し去る術を知らない僕は
키미노 카나시미오 케시사루 스베오 시라나이 보꾸와
그대의 슬픔을 지워 없앨 방법을 모르는 난
■ 誰もいないEDENで聲を枯らしてる
다레모 이나이 EDEN데 코에오 카라시떼루
아무도 없는 에덴에서 목이 쉬도록 부르고 있다

■ 君がいない夜を越えて  やがてたどり着いたEDENは
키미가 이나이 요루오 코에떼 야가떼 타도리쯔이따 EDEN와
그대 없는 밤을 보내고 이윽고 고생 끝에 겨우 도착한 에덴은
■ 虹が見える景色なのに  なぜか悲しくて
니지가 미에루 케시끼나노니 나제까 카나시꾸떼
무지개가 보이는 풍경인데도 어쩐지 슬프다
■ 二人きりの最後の夜  無理に笑ってみせたんだね
후따리끼리노 사이고노 요루 무리니 와랏떼 미세딴다네
둘만의 마지막 밤에 억지로 웃어 보였다
■ 淚聲でつぶやく寢言 「.... 一人にしないで ... 」
나미다고에데 츠부야꾸 네고또 「....히또리니 시나이데...」
울먹이는 소리로 중얼거리는 잠꼬대 「....홀로 두지마...」
■ そばにいない  過去になった  鳥はもう捕まえられない
소바니 이나이 카꼬니 낫따 토리와 모- 츠까마에라레나이
곁에 없는 과거가 된 새는 이미 움켜 잡을 수 없다
■ もう今さら  空に溶けた君をさがしてみても
모- 이마사라 소라니 토께따 키미오 사가시떼 미떼모
이제와서 하늘로 사라진 그대를 찾아 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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