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혼자서 걸어왔어 차가운 이길을 내가 원한건 아냐
그저 던져 졌을뿐 꿈조차 잊을만큼 부서진 가슴을
따스히 감싸주던 내모습 생각나 날고 싶어서 누구보다 멀리
저 갈매기 처럼 한번 이라도 나의 두 날개를펼처볼 기회를죠 모두 던저 버렸어 지난날의 눈물을
모진 세상이 나에게 안겨준 아픔 마저도
다시 울지 않겠어 웃음만 보여줄께
곁에 없지만 먼곳에서도 날지켜봐죠
꿈조차 잊을만큼 부서진 가슴을 따스히 감싸주던
내모습 생각나 날고 싶어서 누구보다 멀리 저 갈매기 처럼
한번 이라도 나의 두 날개를펼처본 기회를죠
모두 던저 버렸어 지난날의 눈물을
모진 세상이 나에게 안겨준 아픔 마저도
다시 울지 않겠어 웃음만 보여줄께
곁에 없지만 먼곳에서도 날지켜봐죠
워~어~ 라라라
내게 남겨진 수많은 날들이 두려웁지만 워~~라라라~
살아 가볼께 나에 나해쳐 나갈께 널 만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