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000% 다 맡진 않씀니다...
그러나 아래의 가사를 보다가 전혀 가사가 달라서
다시 듣고 써봄니다...
주안에서 언제나 즐거운 하루...^ㅇ^
13.오해와 진실에 관한 시
Chorus
무엇을 위하며, 무엇을 얻으며,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을 탓하며, 무엇을 잃으며, 무엇을 피하는가
Verse1
무엇을 위하여 떨어지는가 저 꽃잎은 계절을 탓하며 덜익은
남겨진 한이 담긴 흐느낌은 마직막까지 아름다운을 꼭 지킴을
여유와 위태 함에 양난에 것 또 표본 수상식사에 관한 갖가지 편이
순차적인 개미때의 내분 즉 가치관의 격심한 혼동
우리가 굳게 믿고 있는 진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협한 시각
우리가 자기 스스로를 포박하여 곧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져
준비가 되어있다면 안심하겠지만 무리가 될 정도로 분함을 삭이지 못할 텐데
이해타산이 맞지 않은 이율배반적인 사실간의 대화
만에 하나라도... 란 출구에 의해 시작되는 생각의 뒤편에 은폐
되있던 장소로의 여행 물론 같은 몸의 앞과 뒤, 하늘과 땅
Chorus*
Verse2
해질 녘까지 놀았던 놀이터 도저히 중단할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된 아이들 단순한 모니터 명암조절 더할 나위가 없겠어
겹겹이 옷을입을 이방인 정리된 이방이 약이 않났어
느낌도 인식 할수 없도록 초기 설정된 생산품 절대 거스를 순 없어
진실 뒤편에 가려져 있던 오해 오해 뒤편에 가려져 있던 진실
진실을 탓하며 원하고 있던 오해 오해를 탓하며 원하고 있던 진실
만날수 없는 끝없는 평행선 깨어나고 싶어 뒤섞인 이 잠에서
chorus*
진실... 진실... 뒤집어보면 단순한 오해
오랫동안 믿어왔던 벗겨지는 진실에 칠 들어난 오해를 감추려 칠하는 전보다 더욱더 진한 칠
굳으면 굳을수록 무너진 두가 두려운 믿음 큰것을 집은 확신함에 경계되는 분노
결국은 다시 원점으로
cho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