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마음 속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게
아무 말이나 나에게 해줄 수 없겠니
또 다시 밤은 오고 비마저 내리고 있어
그리움에 지쳐 있는 나를 위로해줘
어떤날은 우연히도 너를 볼 수가 있었지
난 그저 니 주위만을 돌고 있던거야
부담스럽지 않게 너를 지켜 보면서
나는 마음 속으로 너를 사랑한거야
다가올 그 어떤날에 내가 꿈 꾼 것처럼
너의 손을 잡고서 거리를 거닐겠지
시간은 흘러가고 난 이렇게 위로하네
다가올 그 어떤 날에는...
어떤날은 우연히도 너를 볼 수가 있었지
난 그저 니 주위만을 돌고 있던거야
부담스럽지 않게 너를 지켜 보면서
나는 마음 속으로 너를 사랑한거야
다가올 그 어떤날에 내가 꿈 꾼 것처럼
너의 손을 잡고서 거리를 거닐겠지
시간은 흘러 가고 난 이렇게 위로하네
다가올 그 어떤 날에는...